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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모드2

실사출력 인쇄소 고를 때 이것만은 꼭 확인하세요 현수막이나 배너를 만들 때 디자인만 잘 뽑아놓으면 끝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실제로는 어느 인쇄소에 맡기느냐에 따라 결과물 품질이 꽤 달라집니다. 오늘은 실사출력물을 맡기실 때 미리 확인해보시면 좋은 부분들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가장 먼저 보셔야 할 건 색상 모드입니다. 모니터에서 보이는 색은 RGB 기준인데, 실제 출력은 CMYK 기준으로 나오기 때문에 똑같은 파일이어도 화면과 인쇄물의 색감이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시안 단계에서 색상 모드를 바꿔서 미리 확인해보고, 그 상태로 클라이언트에게 컨펌을 받는 게 나중에 색이 다르게 나왔다는 얘기를 듣지 않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해상도 쪽도 챙겨야 할 부분입니다. 포토샵처럼 픽셀 기반으로 작업하는 프로그램은 작은 사이즈로 작업해놓고 나중.. 2026. 10. 10.
컨펌 없이 인쇄 들어갔다가 색이 다르게 나왔던 날 디자인 시안을 화면으로 볼 때랑 실제로 인쇄해서 나온 결과물이 다르다는 걸 처음 겪어보시는 분들은 꽤 당황하십니다. 저도 예전에 이걸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한 번 크게 곤란했던 적이 있습니다. 급하게 진행해야 하는 간판 작업이었는데, 클라이언트분이 화면으로 시안을 확인하시고 바로 컨펌을 주셨습니다. 저도 일정이 빠듯해서 색상 모드를 다시 한 번 바꿔서 미리보기 해보는 절차를 건너뛰고 그대로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결과물을 받아보니 아니나 다를까 화면에서 보던 것보다 색이 확실히 탁하고 어둡게 나왔습니다. 모니터는 빛으로 색을 표현하는 RGB으로 색상이 합성될 수록 밝아지는 가산 방식이고, 실제 인쇄는 잉크로 표현하는 CMYK 방식이라 색상이 합성될수록 어두워지는 감산 방식 입니다. 애초에 두 색 표현 범.. 2026.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