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세금1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첫 해에 250만 원 날릴 뻔했던 사연 작년 5월, 홈택스에서 양도소득세 신고 화면을 처음 열었을 때 손이 떨렸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2023년 한 해 동안 해외주식을 정리하면서 실현한 수익이 대략 2천만 원 정도였는데, 세율이 22%라는 걸 알고는 머릿속으로 대충 400만 원 넘게 세금을 내야 하는 줄 알고 미리 겁부터 먹었습니다. 문제는 세율 계산이 아니라 신고 기한이었습니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매년 5월에 전년도 거래분을 확정신고해야 하는데, 저는 그 사실 자체를 3월 말까지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증권사에서 보내주는 안내 문자를 스팸이라고 생각하고 몇 번이나 무시했던 게 뒤늦게 기억났습니다. 우연히 재테크 카페에서 누군가 신고 마감이 얼마 안 남았다는 글을 보지 않았다면 그해 신고 자체를 놓칠 뻔했습니다. 기한 내에 신고를 못.. 2026. 8.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