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1 오픈마켓 5곳 다 팔아본 사람이 말하는 차이 현수막이나 배너를 온라인으로 팔면서 스마트스토어, 쿠팡, 옥션, G마켓, 11번가까지 다섯 곳을동시에 운영해본 적이 있습니다. 겉보기엔 다 비슷한 오픈마켓 같아도, 막상 다 걸어놓고 팔아보면 채널마다 결이 꽤 다르다는 걸 느낍니다. 스마트스토어는 저희 쪽에서 가장 주력으로 썼던 채널입니다. 상세페이지를 직접 꾸미는 자유도가 높고, 고객과의 소통(문의, 리뷰 관리)도 비교적 세밀하게 할 수 있어서 주문제작처럼 커스터마이징이 많이 들어가는 품목에 잘 맞았습니다. 쿠팡은 풀필먼트를 이용했는데, 배송과 CS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점에서는 편했지만, 현수막·배너처럼 부피가 크고 규격이 제각각인 주문제작 품목은 표준화된 물류 시스템에 딱 맞아떨어지지 않는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작 상품 보다는 이미 만들어져.. 2026. 9.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