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막원단1 현수막 원단도 다 같지 않습니다, 천마다 쓰임새가 다릅니다 현수막 주문하실 때 '그냥 현수막 하나 뽑아주세요'라고 하시는 분들이 은근히 많습니다. 근데 막상 원단 종류를 여쭤보면 다 똑같은 거 아니냐고 되물으시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10년 넘게 이 일을 하다 보니 원단 차이가 결과물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체감이 크다 보니, 오늘은 이 부분을 좀 풀어보려고 합니다. 가장 흔하게 쓰는 게 일반 현수막 원단인데, 폴리에스테르 계열의 얇고 가벼운 천입니다. 단기간 게시하는 행사 현수막이나 실내용으로는 이만한 게 없습니다.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인쇄 발색도 좋은 편이라 짧게 쓰고 떼는 용도에는 가장 무난한 선택입니다. 반면 타포린 원단은 이야기가 다릅니다. 두껍고 방수 코팅이 되어 있어서 비바람에 훨씬 강하고, 장기간 야외에 걸어두는 현수막이나 배너에 주로 씁니.. 2026. 10.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