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코리아디스카운트2

'5월에는 팔고 떠나라' (Sell in May), 2026년 이 주식 격언을 따라야 할까? (팔지 말고, 씨앗을 더 심어라) 1. 5월에는 팔고 떠나라, 당신의 계좌를 흔드는 한마디안녕하세요, IRAKing입니다.길었던 겨울이 가고, 따스한 햇살과 함께 1년 중 가장 기분 좋은 계절, 5월이 찾아왔습니다. 연초부터 달려온 주식 시장도 잠시 숨을 고르는 듯하고, 투자자들의 마음 역시 다가올 여름휴가 계획으로 들뜨기 시작합니다.바로 그때, 마치 연례행사처럼 어김없이 당신의 귓가에 들려오는 한마디가 있습니다."5월에는 주식을 팔고 떠나라(Sell in May and Go Away)."월스트리트에서 수십 년간 전해져 내려오는 이 오래된 격언은, 5월에 주식을 모두 팔아치우고 핼러윈(10월)이 지나 11월쯤 다시 시장으로 돌아오라는, 달콤하면서도 섬뜩한 유혹입니다."정말 그래야 하나?", "나만 빼고 다 팔아서 현금화하는 것 아닐까?".. 2026. 5. 2.
밸류업 2년, 아직도 내 주식만 오르지 않는 이유 (가짜를 걸러내는 2026년 판별법 및 투자 최종 전략) 1. 밸류업 2년 전의 축제, 그리고 2026년 우리의 계좌안녕하세요, IRAKing입니다.정확히 2년 전인 2024년 초, 대한민국 주식시장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라는 거대한 기대감에 휩싸여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라는 정부의 선언 아래 저PBR 주식들은 너나 할 것 없이 급등했고, 우리 모두 이번에야말로 한국 증시가 만성적인 저평가에서 벗어날 것이라는 희망에 부풀어 있었습니다.많은 투자자들이 그동안 소외받았던 자동차, 금융, 지주사 주식들을 '가치주'라 믿으며 포트폴리오에 가득 채웠습니다.그리고 2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지금, 2026년 4월 우리의 계좌는 어떻습니까?미국 증시가 AI 혁명에 힘입어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는 동안, 일부 '진짜' 밸류업 기업들은 실.. 2026. 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