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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2

"언제 팔아야 할까요?"… 유일한 정답 (매도의 기술) 이유 대안 목표 1. "수익률 +100%", 팔아야 할까? 버텨야 할까?안녕하세요, IRAKing입니다.지난 몇 년간 S&P 500과 나스닥 100 ETF에 꾸준히 투자해 온 제 계좌에는 어느덧 +100%가 넘는 수익률이 찍힌 종목이 생겼습니다. 두 배로 불어난 숫자를 볼 때의 뿌듯함도 잠시, 제 머릿속은 곧바로 복잡한 고민에 휩싸였습니다. '이쯤에서 팔아서 수익을 실현해야 하지 않을까?', '그러다 더 오르면 배 아플 텐데…', '혹시 지금이 고점이라 다시 폭락하면 어쩌지?' 이처럼 '매수'보다 '매도'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렵고 고통스러운 의사결정 과정입니다. 매수의 결정은 미래의 희망과 기대를 기반으로 하지만, 매도의 결정은 현재의 수익을 포기해야 하는 아쉬움(더 오를 경우)과 미래의 손실을 피해야 하는 공포.. 2026. 5. 18.
수익 +10%엔 무덤덤, 손실 -10%엔 잠 못 드는 당신… 계좌를 녹이는 뇌의 배신 (노벨상 이론) 뇌를 믿지 말고 1. 제 계좌를 반 토막 냈던 뼈아픈 기억안녕하세요, IRAKing입니다.지난 포스팅들에서 우리는 '효율적 시장 가설'과 '미스터 마켓'을 통해 시장을 이기려 하지 말고, 시장의 변덕을 이용하는 법을 배웠습니다.하지만 이론과 현실은 다릅니다. 이론은 알고 있으면서도 현실에 적용하기가 정말 힘듭니다.머리로는 '장기 우상향'을 외치면서도, 막상 계좌에 파란불(-30%)이 찍히면 심장이 내려앉고 당장이라도 모든 것을 팔아치우고 싶은 충동에 휩싸입니다. 저 역시 10년 넘는 투자 기간 동안 이런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수없이(지금도) 겪었습니다.특히 2022년 금리 인상기, 제 기술주 포트폴리오는 거의 -50%에 가까운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밤마다 잠을 설치며 '그때 팔았어야 했는데','아니 어제라도 팔았어야 하나.. 2026.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