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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King의 투자 원칙: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투자합니다

by 옥외광고 연구소 2026. 6. 22.

안녕하세요, IRAKing입니다. 저는 5년간 온라인 판매 사업을 직접 운영하며 돈과 리스크를 다루는 감각을 키웠고, 그 이후로 개인적으로 국내외 주식과 ETF에 투자해오고 있습니다. 재무설계사나 애널리스트 같은 전문 자격증은 없습니다. 이 블로그는 자격을 갖춘 전문가의 조언을 대체하지 않는, 제가 직접 겪고 판단한 투자 경험을 기록하고 나누는 공간입니다.

 

투자를 시작한 초기에는 워런 버핏, 찰리 멍거, 레이 달리오 같은 투자자들의 책을 읽으며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자리 잡은 몇 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첫째, 시장의 단기 방향을 예측하려 하지 않습니다. 하워드 막스와 나심 탈레브의 책을 읽으며 예측이 얼마나 부질없는지 깨달았고, 대신 레이 달리오의 올웨더 포트폴리오 개념을 참고해 어떤 경제 상황에서도 버틸 수 있는 자산배분 구조를 만들고 정해진 원칙대로 리밸런싱하는 쪽을 택했습니다.

 

둘째, 제가 이해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만 투자합니다. 피터 린치의 '아는 것에 투자하라'는 말과 워런 버핏의 '능력범위' 개념을 따라, 일상에서 실제로 사용하고 이해하는 기업과 상품 위주로 장기 보유하는 쪽을 선호합니다.

 

셋째, 가격보다 가치를 기준으로 판단하려 합니다. 벤저민 그레이엄과 존 템플턴의 영향을 받아, 시장이 과도하게 비관적일 때 오히려 비중을 늘리는 편이 낫다고 배웠습니다. 물론 이 판단이 매번 맞는 건 아니고, 그래서 이 블로그에는 성공담만큼 실패담도 함께 씁니다.

 

이 원칙들이 절대적인 정답은 아닙니다. 시장은 계속 변하고, 저도 계속 배우고 틀리면서 원칙을 수정해가고 있습니다. 이 페이지와 블로그는 그 과정을 그대로 기록해두는 공간입니다.